소녀풍

202405001

[A] 2024. 5. 10. 23:00



1.
이제 곧 장미가 피는 계절


2.
24년은 철쭉이 풍성했던 해


3.
노래로 건네는 사랑한다와 살아달라고 하는 말들은
육성보다 더 오래도록 아름답게 남을 수 있겠지 사람들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