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녀풍

202312004

[A] 2023. 12. 23. 22:06

 
 
 
 

 
 

요즘은 miu와 장미색의 날들을 무한 리핏 중
채색한 그림이 오랜만이군요.


언제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.
어느덧 크리스마스네요,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
 
남은 12월을 평안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시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