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금방이라도 따뜻한 봄이 될 것 같은 2월입니다.
벌써 2월이라니..☻
이번 주의 비 소식이 지나가면 봄이 재빠르게 성큼 성큼 다가올 것 같네요.
최근에 들은 노래는 그간 사막에 가보고 싶던 갈망 덕분인지 매번 들을 때마다
번쩍이는 별들 아래 모래바람 맞으며 사막 걷는 느낌이 됩니다. 오로라가 머릿속에 시원하게 쏟아져 지나가는 느낌.
+
눈이 엄청 와서 봄 얘기한 거 취소..☻!
이번 겨울은 눈을 수북하게 보는군요.
날씨가 금방이라도 따뜻한 봄이 될 것 같은 2월입니다.
벌써 2월이라니..☻
이번 주의 비 소식이 지나가면 봄이 재빠르게 성큼 성큼 다가올 것 같네요.
최근에 들은 노래는 그간 사막에 가보고 싶던 갈망 덕분인지 매번 들을 때마다
번쩍이는 별들 아래 모래바람 맞으며 사막 걷는 느낌이 됩니다. 오로라가 머릿속에 시원하게 쏟아져 지나가는 느낌.
+
눈이 엄청 와서 봄 얘기한 거 취소..☻!
이번 겨울은 눈을 수북하게 보는군요.